저 또한 그런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패게에서 굳이 가리지 않고 다 들어가보고
조금이라도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댓글로 남기고
질문, 조언 부탁글에도 꽤 길게 정보를 남기기도 합니다.
저 다섯개 말고도 자잘자잘한것들이 많죠.
보고 간단하게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보고 쌩하시는 분들이나, 심지어는 정보얻고 삭제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물론 유쾌한 기분은 아니지만 그걸 게시판 차원에서 해결해야한다거나
해결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개인의 자유니까요.
제 댓글에 대답하며 얘기를 계속하거나, 추천을 한다거나
그런 관심을 갖는 행위는 개인의 자유잖아요.
더이상 착샷을 올릴게 없어서
졸작으로 만든,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만든 남성용 스커트 착샷과
졸작 모델샷 올리고 갑니다.
졸작 주제중 하나인 메르헨(동화)였고, 저는 동화속 왕자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풀코디로 네개의 착장을 만드느라 제작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가 않아 아쉽지만요..ㅠㅜ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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