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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학생시절, 풍기위원이라 로테이션 팀을 짜서 교문에서 복장검
게시물ID : animal_187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복실냥냥
추천 : 6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6 18:00:57
27. 鬼嫁な名無しさん 2015年03月24日 09:28 ID:IHh.duN9O
학생시절, 풍기위원이라 로테이션 팀을 짜서 교문에서 복장검사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고양이가 찾아 왔다.

더러우니까 부지에서 내보낸다→학교에 들어오려고 한다→또 내보낸다→또 오는게 반복되었으므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선배들이,

선배 「너 저녀석 상대해줘」

자신 「왜 제가!?」

선배 「모르는 거야? 쟤, 네가 오면 찾아온다니까ㅋ」

주인 찾았지만 야생이라고 증명되었으므로(몇명 쯤 되는 학생이 새끼 고양이 때부터 야생이라고 증언했다) 자신이 인수해서 천수를 누리게 해주었다.

그것을 가볍게 질질 끌었는지 데리고 노는데는 문제 없지만 ˝기르고 싶다〃고는 생각되지 않게 되었다orz






출처 http://storyis.blogspot.kr/2015/03/2ch_35.html#.Wa-5J8hJ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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