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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게시물ID : gomin_187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프리컨
추천 : 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30 06:52:43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도 써보네요 ㅎㅎ;;

오늘 친구들과 어찌어찌하다가 처음으로 홍대에 놀러가봤는데

'밤과 음악사이' 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잠깐 뵈었던 분을 혹시 여기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맘에 

오유분들에게 죄송함을 무릅쓰고 글 남겨 봅니다.

30일 (토요일 오늘이죠 새벽에 뵌 분이라..)에 밤과 음악사이에 오셨던

키크고 슬리브리스 원피스 입은 분과 약간 적당한 키에 하얀 블라우스 입으셨던 두분 (같이 오셨던 분)

연락처를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런 경험이 없어서 나서질 못했네요 ;;

확률은 엄청 낮을테지만 오유를 안하시는 분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뵙고 싶네요.

휴대폰 번호를 남기고 싶지만 일단 메일을 남겨볼께요. [[email protected]]

혹시나 그 분이 오유를 하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고민 게시판과 자유 게시판에 남겨놓겠습니다.

오유분들께 이런거 써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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