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의 "ㅂㄷㅇㄴ 대물림" 이라는 가게. 육개장 칼국수, 막국수 닭한마리등 여러가지 함
아이돌 남자 사진도 잔뜩 붙여진 특이했던 ㄷㄷ;;;
가게 들어갔는데 사장이든 직원이든 한명도 없음
일단은 앉아서 메뉴 고르고 사장불렀는데 응답 없음.
더 크게 불렀더니 자다 나온 여자 사장 등장.
근데 우리를 보더니 엄청 귀찮아 하는? 왜왔지?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것에서 1차 어이없음 시작..
음식 주문을 하니 지금은 쉬는시간이니 한가지 메뉴만 시켜라에서 2차 어이없음..시작
칼국수를 시켰는데 데워왔는지 맛도 없음에서 3차 어이없음.
기분나쁜 음식점 중 최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