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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같은 새끼 쓰래기같은 집안
게시물ID : gomin_187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ㅁㄴΩ
추천 : 3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30 11:35:40
엄마랑 아빠는 이혼한 사이다
아빠가 바람을 폈기때문이다
그래도 아빠랑 아빠쪽 가족이랑 나랑 어린 내동생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있었다

근데 오늘 작은엄마의 싸이에 사진이 올라왔다
나와 어린 내동생과 우리 엄마를 빼고 전부다같이 제주도에 놀러간 사진이

아빠옆에는 바람핀 그년이 있었다

나와 내동생은 놀러간다는 얘기를 듣지도 못했고 가겠냐고 질문받지도 못했다

덕분에 어린 내동생은 부들부들 떨면서 펑펑 울고있다

그새끼 집에오면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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