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시원에 정신나간 아줌마가 사는데요.
게시물ID : law_18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Peters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6 11:17:34
고시원 특성상 방음이 매우안좋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물흘러가는 소리도 들리구요. 
문여닫는소리라던가 그런게 좀있는편인데도 고시공부하는 학생들이 거의없어서인지 다들 그려려니 하고살고있는데
제방 옆에옆에사는 아줌마는 툭하면 시끄럽다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총무가 남자여서 청소하러 여자화장실에 오면 (껄끄러워도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죠.)또 경찰에 신고한다느니 관악경찰서에 자기정보가있다느니 개지랄 하면서 민폐를 끼칩니다.
거기다가 2달전쯤 나간다고 또 사람들 자고있는데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깜짝놀라서 깬적도있는데 안나가고 저렇게소리를 계속질러요.
화장실에서도 화장실 문이 공중화장실 처럼 쇠로 잠금장치를 밀어서 여닫는 그런구조라 여닫을때 소리가 좀날수밖에없는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너 몇호사냐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여기 원장님이 사람이 좋아서 원장님께 말씀드리는걸로는 안됄거같은데 이런걸로도 경찰에 민원넣으면 처벌이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