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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방향은 어떻게 되고 있을지...
게시물ID : religion_18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ker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4 10:00:34
 과학과 종교의 다툼은 하루이틀이 아니고 수세기동안 계속 되고 있다.
과거에는 천동설이 정설이였지만, 지금은 지동설이 정설이다.
 
 그 차이는?
천동설은 성경책에 기반을 둔 것이고,
 지동설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둔 것이다.
 
 과학계의 발전은 힘의 인과관계(자력,전력,인력 중력 등)를 해명하고,
작게는 힙스입자, 크게는 우주전체를 관찰하고 원리를 파고든다.
 그리고 계속해서 새로운 자연계의 세로운 물질을 찾아내고, 모르던 규칙등을 발견해내고 있다.
 그 바탕에는 전자계산기(컴퓨터)의 연산능력이 있어서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종교계의 발전은 무엇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일단 사람 수가 많아지면 종교계는 발전했다고 이야기한다.(개인적인 의견)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종교계에선 딱히 세로운 것을 내 놓지는 못하고 있고,
 오히려,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료로 반박만 당하고 있다.
 
  나도 한 사람의 종교인이지만,
 종교계에서는 이런 연구를 하고 있을까???
  이를테면 뭔가가 나의 뒤통수를 째려보고 있으면 난 뭔가 이상해서 날 보는 뭔가를 쳐다보게 된다.
 과학적으로 해명이 되었던가????
  어떠한 위급한 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을 내는 사례는 적지 않다.
 단지,
  그런 힘을 냈던 사람들 그 상황을 재현하라고 하면 못한다.
  이런 연구를 종교계에서 연구를 했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안하겠지...
 
  그리고, 여담
  지구의 곳곳에 종교가 아주 많다.
   많은 신을 믿는 곳도 유일신을 믿는 곳도 있다.
  다신교에서는 사는 지역에 따라, 농사를 짓고 사는 쪽에서는 태양신을 최고신으로 하고,
   수렵을 하는 쪽에서는 번개의 신을 최고로 하는 경우가 많다.
 
  농경이나 수렵을 하던 시절에는 다산을 최고로 여기던 시절이였기에,
 다산을 관장하는 신의 자리도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단지, 일부 변태적인 성행위등을 하는 곳도 있기는 하나(마약 등 ) ,
 그 어느 경우에도 신도의 수가 줄어들거나, 동성애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그러면서 타 종교를 비판할 땐 동성애를 하는 것을 보았다 라는 식의 표현이 빠지지 않는다.
 
  유일신의 경우는 다재다능하다.
 하지만, 경전등을 보게 되면,
  능력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알게 된다.
 이를테면,
  처음에는 만드는 것.... 뭐든지 만든다. 만드는 것들이 동물이나 사람이라는 것이 신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만~
  그 다음에 점차... 다산, 전투, 지혜 등등 능력이 필요할 때마다 생겨난다.
 
  믿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해서 믿습니다 라는 말로 끝나는 종교계...
 과연 그 한마디로 현대사회인들을 개종시킬 수 있을까????
 
  총칼로 들이댄다면,
 태양이 돈다고 말할 사람들은 많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은 중얼거릴 것이다.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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