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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7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용시민★
추천 : 2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09 21:25:25
저희집에 고양이 두마리 있는데
둘째는 툭하면 야옹하거든요
새벽에도 혼자 야옹하면서 돌아다녀요
근데 첫째는 야옹을 거의 안해요
요구사항이 있으면 눈을 쳐다볼뿐
야옹안해요
어쩌다 베란다에 갇혀도 그 앞에서
집사가 문열어줄때까지 기다리지
야옹하는 법이 없습니다
간식줄때처럼 기분좋을때도
마찬가지구요
유일하게 야옹할때가
목욕할때랑 병원에가서
주사맞을때인데 굉장히 선명하고 큰소리로 여러번
야옹하드라구요
저는 야옹소리를 좀 자주 듣고싶은데
싫어하는 목욕을 시킬수도 없고
원래 이렇게 말 안하고 사는 애들도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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