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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꼬장Ω
추천 : 2/4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1/02 21:40:58
제가 어즈꼐
친구들이랑 술을 만이 먹엇드랫죠;;;
근데 친구넘 3명이랑 어케 하다보니 거시기촌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데는 처음이고 친구들도 그런데 많이 안가본터라
어케어케 쇼브 치고 들간게;;
한시간에 50만원 정도 되더군요;;
친구들은 학생이라 술도 취햇고 해서 제가 카드로 게산을 햇습니다..
근데 한시간만 하니 좀 모자라더군요 ㅠㅠ
그래서 한시간을 술김에 그냥 추가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술 꺠고 보니 카드명세서 100만원정도 ㅠㅠ
나올때 여자 파트너가 연락처도 알려주더군요 -_-;;;
이거 원.. 제가 바가지를 쓴건가요?
원래 그런데가 글케 비싸나요??
에휴.... 이거 참. 말못할 고민입니다..
그냥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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