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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15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주최한 정부와 여당 비판 집회에 참석해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 테러를 한 것"이라며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라 바이러스균을 우리 교회에 갖다 부었다"고 했다.
저 방역통에 바이러스액을 담아 뿌린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사고방식은 아직도 중세에 머물러 있는듯 하여 안타깝네요.
출처 | http://www.ddanzi.com/free/638134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