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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87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진상★
추천 : 1
조회수 : 26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2/22 14:06:48
미쳐도 보통 미친년이 아니에요
집이 복층구조라 2층이라 불러도 될만한 복층이라 웬만함 이런 소음 안나요
애들 사는데도 아니고 이 년이 어제 새벽엔 세탁기를 돌리고
찾아 올라가면 불법이라면서요 ? 어휴 참나
새벽에 그 성교행위를 진짜 잠깨도록 소리 지르면서 하고 전 먼 강도 든줄 알았어요
지금은 쳐 소리치면서 울면서 발을 미친듯 동동 거리며 지랄을 해요
이거 진짜 방법 없을까요
관리실에 말해도 그때 뿐이고 저 미친년은 쭉 저렇게 살거 같아요 ㅠㅠ
전 여기가 편하고 좋아서 호수만 바꿔서 다시 이사 했는데 윗집 미친년이 함정이었네요
머 쪼끔이라도 방법 없을까요
쪽지를 쓴다느니 이건 저년 한텐 안통할듯 해요
싸우라면 이길 자신도 있어요
쫌 제발 저 미친년이 조용히 살게할 방법을 좀 알려주셔요 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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