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박명수의 bbk 발언. 카메라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공인인 박명수가 이야기를 꺼낸것도, 영향력이 막대한 무한도전이 여파를 예상했음에도 편집을 하지않고 내보넨걸 봤을때부터 무한도전이 일저지를거라는거 알았음 수십명이 작업하는 프로그램은 특히 mbc의 관심이 지대한 무한도전의 톱이 장난으로 바뀌는 그런 자리가 아님. 그러면 웃음과 한께 약간 다른의미가 있었다고도 볼수 있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상 조작할수 없는 상황에서, 조작을 했다고 이야기함 - bbk 망가져있는 투표함 - 선거이후 대선투표함이 찢어졌단 얘기가 나왔음 이명박 닮은 박명수의 외모(거성 미안..), 그런 박명수가 테이프를 인멸하려는 행동 - bbk증거인멸 기호 2번 박명수 - 기호2번 이명박 무한도전중 박명수曰 네거티브 - 대선때 나온 단어 패러디 하하 연설중 아이큐 450 - 허경영패러디 높은 지지율 저조한 득표율 유재석 - 문국현 투표율 4위 유재석 - 투표율 4위 문국현 "새시대가 이렇게 오는가" 자막 - 무엇을 의미할까요 ? 미래가 암울하다는 계속된 자막 - 무엇을 의미할까요 ? 찾아보면 더있겠지요. 이렇게 많은 것이 일치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부담없는 무한도전 정치 패러디. PD는 정말 머리가 좋은거같애요 출처-무한도전 시청자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