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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7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로리의숨결★
추천 : 55
조회수 : 4283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1/13 21:05: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1/13 17:37:49
저오늘슬퍼요.. 저이제 고1 이거든요.. 저희부모님이 미용실을 하는데.. 머리를 하고잇엇어요 그런데 어떤아주머니꺠서 저한테 엄마 동생이라고 해도 믿겟다 라고하시더군요... 휴.. 오늘 울면서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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