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 난지 얼마 안돼 다리를 다쳐 보호소에서 약 한달을 보낸 아가 입니다. 다리는 완치 되었고 똥꼬 발랄합니다.
사람을 좋아라 하지만, 밀당도 하고 하악질도 하지만 부르면 쪼르르 달려 옵니다.
암컷이고 먹는 걸 좋아라 하며 말이 많습니다. 부산 기장입니다. 010-9981-9984입니다.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중성화 꼭 해주시고, 버리지 않고 잘 키우실 분 만 연락 주십시오. 책임비는 3만원
병원 기본 진단 받고 영수증 보여주시면 간식까지 얹어 바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평소 기부하시는 분들은 내역 보여주시면 책임비 없습니다.
일차 접종은 제가 해서 보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