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 운명의 로또 마감이 극악이다 키보드가 쓰레기다 터치가 쓰레기다
랜카드도 개판이다.. 라며.. 악명이 높은..
한성 -_- 제가 어디 한번 질러보았습니다. (기존 오래된 삼성.. 컴터가 심심하면 그냥 죽는 버릇때문에..
4시간 작업하던거 8시간 작업하던거 날려서 빡돌아서.. 급 지름을 하건 아닙니다;;; 아무렴요..;;;;)
사무실에서 손톱을 뜯으며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며..(어제 질렀는데 오늘오는 총알 배송 캬~)
박스 참큰것이 오더군요
완충제가 위아래로 튼튼하게 저안에 또 노트북 박스가 들어있었죠 아래와같은
성질급해서 바로 해체해체..
기존의 SSD 80기가 짜리를 활용할 생각이 었기때문에.. -_- 봉인스티커는 바로잡아뜯고.. 하드베이열어서 ssd 넣고 부스트에 하드를 넣었죠
(워낙 후다닥해서사진음슴..)
보라 비닐도 안벗긴 자태...
윈도우 설치중 한컷.. -_- 딱 4시간 걸려서 기존 업무 환경이랑 동일 하게 맞춤
(애;; 키보드는.. 기계식 쓰다가 시끄럽다고 등짝 스매싱 맞고.. 타밍 좋게지른 엔키보드 2입니다.. 쳇.. 기계식을 써줘야 경쾌한데..
마우스는 MS 번들 무선마우스 쓰다가 짜증나서.. 집에서 데스애더 블랙버전 뜯어옴.. -_-.. 집엔 디아3 버전 킨쥬를 설치 휏휏..)
스펙은 이렇습니다.. 성능과 발열은 아직 봐야알듯합니다. 며칠쓰면서..
캐드로 좀갈궈주고.. 엑셀 수십메가짜리 ppt 파일 수십메가짜리로 갈궈바야겠죠..
3.2 킬로라는데.. 뭐 사무실에 놓고쓰는놈이라.. 무겁던 말던 신경안스고 실제로 별로 무겁진 않습니다..
참 사무실처럼 거치 로 노트북 쓰실려면 쿨패드는 기본으로 있어줘야 합미다요.. =_=..
오늘도 즐거운 지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