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댓글들이나 글들이 악의적이고 그들을 매장하려듯 물결을 탑니다.
이런 공격적인 글들은 반대를 하고 반박해야 마땅하지만....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는 이시점에도
고등학교때 그런 가해자들에게 받았던 상처와 아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막되먹은 말로 그들이 끝에몰려 자살을 한다고 해도
피해자들이 받은 상처는 영원하겠죠..
차라리 그들이 살아서 더욱더 괴롭힘 받고 바닥에서 계속 살아가면서 그 고통 영원했으면 합니다.
가해자들이 어리고 힐링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피해자들이 받았던 고통을 조금도 모르면서
방관자가 하는 헛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