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탄생에대해 메시지 주는거같았어요
음.. 몇가지 예시를 들자면
처음에 지구에 관한이야기하면서 마더 마더 그러면서 어머니 라고 하고..
잔해물들이 쏟아져나아가는모습이라던지..
또 소우즈? 생김새..
첫번째 소우즈에 들어갔을때 옷을벗고 줄은마치 탯줄처럼 내려오고 태아처럼 몸을 둥글게말고 자궁을연상케했구요
그리고 아버지와의이별을 뜻하는거같았어요 줄을 스스로놓은 아저씨..
지구에가서 자신의 모험담을 이야기한다( 세상에나가 자기이야기를 풀어놓고싶은 갈망?)
또 내적갈등을 겪을때 개소리를 따라하는게 아기 울음소리처럼 들리기도한것같았어요
또 지구의 모습이 대기권층이 난자처럼보였어요
그 대기권층을 뚫고나가는 정자가 뚫고들어갔을때 꼬리가 분리되는것처럼 썬텐?의 착륙모형이 분리되고 머리만남은 정자같았어요.
그리고 바다에 착륙하고 양수같은 바다를 헤엄치고 나오고
또 바다속에 들어갈때 그.. 착륙선이 마치 세포처럼도 보였어요 그리고 바닷속에서 진화
-> 해초류 -> 개구리(쓱하고지나가더라구요) -> 그리고 바깥을 빤히쳐다볼때 바깥도 숨을쉴수있을정도로 정화되자
뭍으로 기어나오는 생명체 ->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꼿꼿이 세우고 일어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같은거? -> 인간으로 진화
바깥의 약간 원시림같은 배경을 보면서 끝~
크게 두가지 느낌이었어요
탄생 . 진화
모든게 합쳐져서 우주어느날 빅뱅(우주선터짐)으로 우주에떨어진
그리고 지구로 떨어진 외로운존재인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