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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5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1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2/24 08:15:37
어젯밤에 일어나서 라면 뽀개먹고 잣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스프가~~
어쩔 수 없이 어디다 뒀는지 기억도 안나는 빗자루를 찾아 쓸려고 보니, 뭔 잡동사니가 이리도 많은지~
전기담요는 책상위로 올리고,
나머지는 죄다 줏어내고 쓸어봄.
내가 가끔 털갈이도 하니, 털도 보이고,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정체불명의 회색가루는 뭔지~~
그러고 보니,
연간 일회정도 빗자루질 하는 것 같음.
그날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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