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7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ㅜㅜΩ
추천 : 0
조회수 : 206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1/07/31 02:17:54
오유인은 다들 음슴으로 저도 음슴하겠음
제나이 스무살 파릇파릇 청춘임
오유인이 다들 그렇듯 저도 음슴
그런데 얼마전부터 제가 자주가는 피씨방에 알바생이 새로 들어왔는데....
엄청 이쁘거나 그런건아닌데 매력이 있는 얼굴임....
보자마자 내스타일 헉헉댐ㅜㅜ
그이후로 몇일동안 알바녀앓이 중임ㅜㅜ
번호를따고싶어도 소심하고 부끄럼타는 성격이라 쉽지않음ㅜㅜ
오늘 용기 내서 번호따러 피씨방에 들어갔는데....
왠 두꺼비같은 아저씨가 ....
그녀는 평일알바였음ㅜㅜ 그래서 담주가 오기전에 확실하고 강하게 어필하기위한 팁이좀 필요한데
오유님들의 성실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좀 부탁드림ㅜㅜㅜㅜ
모두없을텐데 죄송함ㅜㅜ
잘되면 후기올려드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