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급여와 비급여 차이에 대해 문의 했던 사람입니다.
연말정산관련해서 궁금했던것인데,
의료보험공단과 국세청 문의로 비급여라 빠진게 아닌
병원측에서 누락시켯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엇고
"진료비 내역서"를 병원으로 부터 첨부받아 내면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다 문의했더니 돌아오는 첫 마디가 오래 걸린다네요?
개인적인 상식으로는 그냥 제가 나갓던 기록이고 결제했던 기록이 있을텐데 오래걸리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당장 26일까지 가져오라고 난리고,
병원에서는 그때까지 못해준다는데,
고의로 누락을 시켰든 실수로 누락을 시켰든 지들이 잘못해서 생긴것이고,
1~2만원이면 그냥 귀찮기도 하고 그냥 나뒀을 건데,
해당 병원에만 약 200만원 돈이다 보니 저한테는 크네요..
단순히 제가 받은 기록이 있을것이고 그 기록들도 내역만 출력하면 될텐데
이게 왜 오래 걸리는지도 궁금하네요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