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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웃음----퍼온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게시물ID : humorstory_245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얄골드★
추천 : 1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1 17:56:56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
경품담청이 됐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어떤분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음
근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아이고 이쪽발이 요기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버님ㅠㅠ
면접보러가서
ㅋㅋㅋㅋㅋ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이러니까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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