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찾아온 새끼 냥이 덕분에오유에 처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얼마전부터 사무실 환풍구 쪽에서 우는 아기냥이를 발견했어요~
사람 손타면 어미가 버리고 간다고 하길래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어미는 코빼기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던중 며칠전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 안에 들어와있더군요 ;; 이것이 말로만 듣던 간택? ㅎㅎ ㅜ
몸집이 작으니 환풍구 쪽으로 들어온 모양입니다.
마트에서 산 캔하나 따줬는데 무지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맴찢ㅜ
너무 순하고 잘 잡힙니다. 쓰담해주면 금방 잠들어버리는 어린아기 입니다.ㅠㅠ
병원 데려가서 간단한 진찰 하고 설사끼가 있어서 약타왔네요.
의사쌤 말씀으로는 한달반 정도 되었고 남아랍니다. 몸무게는 500g 정도..
귀뒤에 약간 상처있고 털이 빠져서 곰팡이 일지도 모른다기에 검사 요청 드리고 왔습니다. 이외에는 건강한 편이랍니다.
제가 키우면 좋겠지만 고양이 알러지가 너무 심하고 키우고 있는 강쥐가 아주 잡아 먹으려고 달려들어서 어려울거 같습니다.ㅠㅠ
성격도 온순하고 너무 귀여운 어린 아가 사랑으
로 키워주실분 계신지요.
지역은 서울 마포입니다. 댓글이나 카톡 happymil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노의 하악질 ㅋㅋ
검사받으러 병원왔어요
빼꼼 내다보는 귀요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