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일본산 고등어가 국내산으로 둔갑돼 유통됐다.
8월11일 부산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2011년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부산지역 소재 수산물 제조·가공업체 및 수입업체 등 80여개소를 대상으로 고등어의 수산물원산지 표시위반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결과 원산지가 일본인 고등어를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하고 판매한 업체 등 5개 업소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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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꽁치에 이어
http://blog.donga.com/wsnam/archives/2015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일본산 고등어가 한국시장에 유통된게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