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보이는데요.
피해망상 걸려서 뭐 배알이 꼴려서 닥반주네, 닥반테러하네,
지능이 모자라네, 반대나 쳐하고 있네....
반대가 많은건 이번 무도가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갈릴만큼 사람들 취향을 탔다는거고,
그 마빡이 작가를 욕하면 욕하되 그 초등학생과 고등학생들은 놔둬야죠. 인신공격하는건 당장 보류게감이고.
근데 점점 말을 험하게 막 나오는대로 하시는 분들이 자꾸 보입니다??
미쳤니 정신 나갔니 찌질하니 뭐 이젠 관심병 환자니 뭐? 버러지?? 아주 ㅋ
그냥 게시판만 딱 봐서는 반대 많은 글이랑 저렇게 본문/댓글에 비난하고 비꼬는 글밖에 안 보이지 말입니다??
반대 많이 당한것도 짜증날 일이긴 하죠. 암요. 화낼만 합니다.
근데 저렇게 대놓고 쌍욕만 안했지 사람 뭐 취급하는 말 찍찍 하면 뭐가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서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냥 재미없다는 글에 추천만 하고 가면 된다고,
그걸 아는 사람이 닥반 짜증난다고 게시판에 짜증섞인 욕을 막 써갈기나요?? 반대보다 더 나쁜거 아닌가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