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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오늘 무도 미친듯이 재밌었나요 ?
게시물ID : muhan_18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슬기
추천 : 14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24 20:50:24
처음에 초등학생 논두렁 간거 볼때는 무표정으로 보다가
중간에 길이 그거 뱀이야 새끼야 했을때 둘이 빵터졌다가
 
김해 소녀들 나오고 나서부터
와이프랑 둘이 배잡고 너무 웃어서 신음소리 내면서 봤는데..
 
왠 비판이 이리 많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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