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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1/03 02:35:52
친구가 삼수를 결정한지도 꽤 됐네요..
그리고 여건이 좀 안 맞아서 인강+독학으로 하기로 했구요.
근데 말주변머리가 없어놔서
어떤 말을 해야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재수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만족하고 다니기로 한 입장이라
자칫하다간 잘난척(?)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걱정도 앞서고...
(물론 이렇게 오해할만한 사이는 아니지만..)
삼수 경험하신 분, 또는 주변에 삼수생 있으셨던 분들..
조언 좀 주세요ㅠㅠ
이미 결정한 거니까 말리라는 얘기는 마시구..
어떻게든 힘이 될 수 있는 말들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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