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히 안했다고 하지마라 한번씩 다 해봤잖아

콧딱지를 파먹어봤다
코를 손으로 밑으로 누르고 혀로 코 밑을 핥은 다음 똥내를 핥으면서 쾌감을 느껴봤다
40일이상 목욕을 안하고 욕조에 들어가니  욕조에 물이 가득찼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몸 닦는데 몸에서 떄가 너무 많이 나온다
부랄긁고 부랄 긁은 손을 빨아 먹어봤다
부랄에서 나온 떄를 먹어봤다
겨털 고추털을 잘라봤다
비듬 털고 비듬을 모아보니 산처럼 쌓였다 그 중에 흰색깔 벌레가 기어다닌다
교복 입은채로 ddr후 싸봤다
발톱 손톱 다 깍은후 모아서 냄새 맡아봤다
발밑의 떄를 이쑤시게로 뺀후 냄새 맡고 쾌감을 느껴봤다
손톱때를 먹어봤다
여자가 버린 스타킹을 쓰레기통에서 몰래 훔쳐서 가져와서 가지고 놀아봤다
베게에 흘린 내 침냄새에 쾌감을 느낀다
똥 싸고 난후 똥꼬털 떄문에 팬티 올릴때 팬티에 물똥이 묻어봤다
똥꼬털을 만지면 쾌감을 느낀다
똥꼬를 만지면서 똥가루를 묻히고 냄새를 맏고 먹으면서 쾌감을 느낀다
고추를 만지면서 나온떄를 먹어봤다

저거 안해본 사람 인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