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라곤...
이 작가분이 자기 블로그에다가 올렸었나..
사실 저는 오늘의유머에서 봤었는데
2년도 전 만화라 기억이 안나는군요....ㅠㅠ..
내용이 아마
돈 많은 사장 아들이
집에서 탱가탱가 놀고 옆에서 보조(?) 기사같은 동생한테 뭐하나 시키면 고급시계주고 ..막 그렇게 돈을 막 쓰고
주변 편의점 여 아르바이트생이 열심히 사는거에 반하는 내용같앗는데...
단서라곤
이 브금과 같이 올렸었다?
사실 만화 한 두 개 본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헷갈리네요! 여튼 이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ㅠㅠㅠ
만화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감수성이 넘쳐서 생각을 깊이해야하는 만화거나 맘을 울리는 만화면 바로 울컥하는데 그 울컥하는게 뭔가 현자타임(?)와서 다시 찾아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