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 드라마는 잘 안봐요! 위기의 주부들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섹스 앤더 시티&캐리 다이어리도 괜찮았구요. 미스트리스인가 그것은 위기의 주부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해서 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안투라지도 그냥 그저 그랬구, 일상코미디로 빅뱅이론,모던패밀리,오피스 이건 취향저격! 까진 아니였는데 유명세답게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 했구요. 음 결론은 특히 ! 위기의 주부들이나 섹스 앤더 시티&캐리 다이어리 음 여자가 나오고, 일상을 주제로 하고, 삶을 보여주는 그런 외국 드라마 있을까용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