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가해자는 폭행을 행사한 학생이 될수도 있고 폭력을 방관한 학생들이 될수도 있고
묵인하고 관심을 갖지못한 선생님이나 학교관계자들이 될수도 있죠
또는 문제학생이 비행청소년이 되는 환경을 제공한 사회가 될수도있고 올바른 가정교육을 하지못한 부모님도 포함이 되겠네요
범죄자는 영원히 범죄자로 살아야 할까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범죄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사회의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범죄자의 시선으로 받아들이고
사회에서 범죄자들이 설곳이 없다면 범죄의 악순환은 계속되지않을까요?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은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태어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