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3)의 이적설에 화가 난 섹시 여성팬이 응원팀을 갈아탔다.
브라질모델 수지 코르테즈(30)는 메시의 엄청난 팬이다. 그녀는 메시가 너무 좋아 메시의 얼굴을 문신으로 몸에 새길 정도다. 그랬던 그녀가 메시의 이적설에 화가 단단히 났다.
수지는 브라질에서 최고의 엉덩이 미인을 뽑는 ‘미스 범범’에 선정될 정도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0901065152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