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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6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12/28 19:03:39
치질수술할 때...나는 여자고
선생님 남자. 보조하는 간호사
둘다 남자였는데...
선생님이 수술 끝내고 나가시고
수술부위 드레싱해주던 간호사 둘이서
이 여자 진짜 털 많다고
대놓고 다 들리게 씹더라고요.
퇴원할때 수간호사님이
뭐 불편한거 없으셨냐길래 그 얘기를 함.
수간호사님이 사과하심.
그 둘 탈탈 털기로 약속하셨었는데
약속 지켜주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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