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적 없으신가요?

무언가를 할때 그 행동이 잘 될때가 있고 잘안될때가 있죠.

예를들어 노래를 부를 때 그날은 이상하게도 높은 노래가 술술 불러집니다.

이때 보통 몸으로 그 잘 부르는 법을 느끼게 되는데 노하우라고 해야되나요.

구체적으로는 떠오르지 않지만 몸으로 느낍니다.

굳이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하품하듯이, 목에 힘을 빼고, 뭐 이런거를 깨닫게 됩니다.

비단 노래뿐만아니라, 공부, 게임, 대인관계 이런 것에 있어서도 그런 노하우를 깨우치는 날이 있는데요.

느낌이라 그러죠. 이느낌을 분명 느꼇는데 예를 들어 다음날 다시 노래를 불러보면 그 노하우가 어떤것이엿는지 

조차 생각이 나질 않는겁니다.

이게 메모를 해놓기도 그런게 구체적인 느낌(노하우)도 아닐 뿐더러 어떤상황이 닥칠때마다 메모를 보고 행동할

수도 없기에 고민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행동을 할때 잘 되는 법, 노하우, 느낌 등을 깨달을 때가 있는데 이 노하우를 다음 번에도 기억

하고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