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 받은 시민일 뿐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건 어디까지나 정책을 보완하고 더 개선하는 형태여야지
선출된 권력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 전면철회까지 요구하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인정 받기 어렵다.
의협이 의료하나회가 되겠다는 거 아니에요.
말씀 참 잘하시네..b
▼ 인터뷰 전체를 짤로 만듦
음성, 영상으로 볼 사람은 맨 아래의 영상을 8:10 부터 보면 됨.
< "어느 힘없는 학생이 대통령 얘기를 합니까." 로 들림. >
8:10 부터 인터뷰 내용.
출처 | https://youtu.be/dIXRzg1vq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