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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6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뚠뚜니라이츄★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9/12/30 14:57:09
아, 백수여도 여행 갈 비용은 남겨뒀어요.
이번에는 3박 4일이라 엔화도 그다지 필요가 없고... (이틀은 출입국하는 날이라 여행 불가)
가장 좋은 건 이시국씨가 여러번 호출된 덕분에 선물 걱정은 없다는 거?
면전에서 대놓고 뭐라 하는 꼰대리같은 인간, 물론 있죠. 왜 없겠습니까.
하다못해 우리 부모님도 뭐라 했어요.
덕질이랑 별개로 아베 싫어하는 건 똑같습니다.
유니클로는 비싸기도 하고 대체제도 많고 아무래도 일본인 체구에 맞추다보니 저는 맞는 옷이 없어서 안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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