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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7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저씨★
추천 : 1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02 02:57:24
점심약속 취소돼서 카페갔다가
카페 사장님이 장보는데 같이 가자해서 짐들어주고 ㅋㅋ
운동가서 계획대로 3대 측정하는데 5kg 더 나와서 기분좋았고
상담받으러 온 분 바로 수업하고 싶다하셔서 레슨도 하고
작업실 싹 청소좀 하고
고앵이들 나가 놀으라고 문열어줬더니 들어올 생각을 안해서 한참을 기다리고
작업실 상가 지하에 노숙자 들어와서 담배피고 자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냥이들은 엄마빼고 다 들어왔는디 이 엄마가 올 생각을 안해서 걍 문닫고 퇴근...형아 있으니 하루는 괜찮을겁니당 ㅋㅋ
근디 진짜 어휴 뭔 일복이여 이게 새해 첫날부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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