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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TV 방송 나왔습니다.
인터뷰이인 서울대 의대 교수는 당황하면서
선발대가 알려주기는 하는데 CPX 문제가 달라져서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50여 문항이면 문제 은행 치고는 많지도 않고, 유출 자체가 부정행위인데요?
의갤에서는 의사 때문에 국민 대통합, 커뮤 좌우 대통합이 이루어졌어요.
https://gall.dcinside.com/medicalscience/516484
커뮤 분위기가 거의 최순실 급입니다.
노컷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878
중앙일보도 선발대 떡밥 물었어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867273
이 기사에서 국시원은 선발대와 후발대의 성적에 차이가 없으므로 커닝 논란은 문제가 없다고 인터뷰했습니다.
하지만...공부 잘하는 선발대의 성적이 공부 못하는 후발대보다 더 높아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