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명 정도 만난거같음(정확히 말하면 창을 보면서 다이아인걸 확인햇고 지금까지 기억하는 다이아)

처음 다이아 테두리는 잭스엿슴

그때가 배치고1400-1500대엿던걸로 기억하는데

막 트롤링을 함
이때부터 다이아에 대한 안좋은 관념이 생겼는데 다이아인데 이 레이팅이면 하락세거나 트롤러다 이런생각이 생김

어쨋든 정글 잭스였는데 잭스가 약간 무리수를 많이던짐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정글도 돌고 갱도 가는데 의욕이 없어서 막 무리수를 둠
정글 돌다 죽거나 막 그런거와 비슷한 행동을 함
나빼고 우리팀원들 다 멘붕
그래도 실력은 있는지 킬은 은근히 많이 먹음

그래도 많이 밀린 편이었고 나는 우리팀을 다독였지만 다이아의 트롤링은 계속되었고 우린 패배햇당 ㅠㅠ
나혼자 계속 "우린 이길수 잇습니다 잘해봐요"이랬더니
잭스는 "난 멘탈이 별로라 여기까지 떨어졌지만 넌 멘탈이 좋아 올라가겠다"라고 하면서 계속 트롤링을 함

참 다이아와의 첫만남은 아 ㅠㅠ 기대햇는데

어쨋든 두번은 아마 준준배치~배치끝나고 였을꺼임
한번은 아마 샤코였나?였는데 그건 기억안나고
한번은 라이즈였는데 라인전은 좀 흥했고 오더를 참 잘내림
그래서 아마 두판다 이겼던걸로 기억함

아니 샤코땐 샤코가 킬딸해서 졌나
킬딸하는 샤코가 많아서 기억은 안나자만 어쨋든 요즘 플레테두리나 다이아 테두리보면 그냥 하락세라 생각하고 별로 좋게는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