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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모르는번호의 요금을 1년 6개월동안 부과하고 있었어요.
게시물ID : gomin_187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룰
추천 : 1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31 19:55:35
우리가족 생활비가 나가는 통장을 오랫만에 정리하다보니 
생활비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매달 1만5천여 원 정도씩 이체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나가는 전화번호가 처음 보는 번호였어요.
KT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제동생 명의로 된 번호라고 하네요...ㅡㅡ
그런데 제동생번호도 아닌데다가 동생은 핸드폰요금 본인계좌에서 내고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자기는 알 수 없고 그냥 동생명의라는 말만 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1년6개월째 부과된 요금이 첫달에는 3만원정도였고 이후에는 1만5천원정도로
약 20만원 가량 됩니다.
아무래도 동생 정보가 유출되어서 전화번호가 만들어졌고 엄마명의의 통장에서 요금이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KT에서 요금을 부과할려고 이딴짓을 하기도 하나요?ㅡㅡ
이거 사기수준인거 같은데 법률소송까지 가야될 일일까요?ㅡㅡ 
홈+ 마트에서 고객마일리지를 직원이 적립한 거 갖고(3백원가량?)
합의금 2천만원 받은 사례도 있던데,,ㅡㅡ 
피해금액 큰거 아니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내일 본사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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