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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게시물ID : religion_18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대누르지마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12/20 19:37:55
속세와 단절된채 살겠다고 머리깍고 절에 들어가면서 내려와서 쌀 구걸하면서 할 거 다해요
절에 가서 살지 않으면 불가능하나
속세와 단절된채 산다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있는 거 같은데도 왜 절에 들어가려고 할까요
종교게시판인데 기독교만 문제있다는듯이 기독교만 욕하는 것도 문제있는 거 같구요
사실 스님들도 문제 일으키는 걸로 아는데
그건 일부만 그런다고하는데 기독교나 불교나 마찬가지 아닌가 일부만 그런다고하는게
기독교나 불교나 일부의 문제가 아닌 거 아닌가 싶은데
다만 차이라면 불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거고
하나 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하는게 기독교는 허무맹랑한 소리를하는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그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고 비방하지 말아야하고
그렇게하려면 마음을 닦아야하죠 그래야만 주신다는 복을 받을 수 있는데 
잘모르는 목사님들은 물어보면 성경에서 답을 찾지 않고 자기 생각에서 답을 찾고 믿음만 강조하다보니
모르니까 나중에 알려준다 그 신도들은 아이고 우리 목사님 언젠가는 알려주시겠지
기독교는 이상한소리를한다느니 병신들이다라고하지만 
성경의 잠언서는 참 좋은 말씀들이 적혀있는데도 이런 건 언급되지도 않고 어떠한 초자연적인 그런 부분만 언급되고 강조돼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성경에 잠언서를 기록한 건 그냥 쓴게 아니라 교훈과 책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기 위함이라서 적어놨으니까 읽고 깨닫고 이해해야하고 
마음닦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하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믿음만 강조하는 것 같아요
욕하는 사람들은 그런 부분만 보고서 제대로 알아보려고도 안하고 
서로 사랑하라는게 쉬운 일일까요 서로 비방하지 말라는게 쉬운 일이고 그냥되는 일일까요
마음을 닦아야 가능한 거 아니고요?
누가 전에 그런 댓글을 썼는데 다른 종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얘기안한다고
이거야말로 모른다는 걸 관심없다는 걸 증명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증산도에 대해서도 언급해보자면 기독교를 신앙하는 입장에서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조선땅에 온다는 말은 전혀 못봤는데 그런 부분을 꺼내고 자신들의 종교의 정당상을 주장하는 믿기 힘든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예수님 재림할때 같이 오신다고 비유로서 기록이 되어있다고 배웠습니다만 재림예수님이 언제 오셨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말씀이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신다고 합니다
그런즉 이 말은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서서 같이 오신다는 말로 이렇게 배웠습니다 
이렇게 배운 입장에서 보면 증산도의 주장은 성경을 모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게 있다면 그게 왜 그렇게 생각히는지도 여기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실래요?

디모데후서 3장 13절: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하고 속기도 하나니
디모데후서 3장 14절:그러나 너희는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디모데후서 3장 15절: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나니
디모데후서 3장 17절: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기 위함이니라
 
쓰다보니까 말하려는 주제를 벗어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미 벗어난 거 같으니까 그냥 하고싶은 말을 추가로 적자면
교훈적인 내용이 기록된 이유이니 성경을 볼땐 잠언서도 봅시다 여러분 일부만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고 전체를 보려고 해봐요
또한 구약성경에 역사적인 부분을 기록한 건 거울과 경계 삼아서 과거 유대인들처럼 입으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지말라고 멀리하고 멸시하지 말라고 적어놨고
(고린도전서 10장 6절~고린도전서10장 11절까지)
구약의 예언서를 기록한 건 미리 말해서 믿게하려함인데 구약의 예언은 모두 초림 예수님을 두고하는 말이며 증거하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4장 29절)
대표적인 예언이라하면 이사야 7장 14절의 내용을 보고 마태복음 1장 23절을 보면 알 수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여기 저기에 흩어져서 기록됬으나 모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에요 어디에서 태어날지와 예수님에게 어떠한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도 구약의 예언서에는 기록이 되있는 걸로 알고있구요
물론 믿지 않는다면 애초에 이런 말을해도 소용없겠죠 
성경의 예언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이되어있는데 그것들은 기록한 선지자가 감춘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기록했다고 예언서를 기록한 선지자 모두 입을 모아서 그렇게 첫장 1절에서 말해요
본 이상(다른 형상),묵시(어둡게 보는 것) 이런 단어들로 말하는데 이거야말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증거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잡소리 그만하고 아무튼간에 결론은 다른 분들의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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