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였는데...T-T
깨졌어요...아...
어제 찍은 사진 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건데요
역시 서울은 복잡해요...
암울한 미래 공포영화 같은 느낌을 주려 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