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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8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05 23:02:02
애가 영아나 유아때는 잘 몰랐음
애가 예쁘니까...
진심 예쁨
그래서 좋은걸 전파하기 위해 하나라도 낳으라고
했었음.. 진심 너무 행복 했음
근데.... 초등 들어가고 올해 5학년인데
초조해지고. 열등감 느끼고 자격지심 느끼고
비교하게 되고
내 자신이 밉고 .. 애는 닥달하게 되고
내 자신이 밉고 그랬음
그래서 요즘은 자신 없음 딩크족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적극 추천 할수 있음
아이는 내자신이 부부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때 낳는것이
좋은것 같음..
자신없음 딩크족도 좋음
그게 아이나 나 자신에게도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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