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이랑 상관없는 댓글입니다만... ㄱㅅㄲ의 첫글자가 개 라면 3년차 견주로서 심히 불쾌합니다. 한때 독립운동을 지지했다 변절한 변절친일파와 1도 다르지 않은, 개인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는 추잡한 인간을 개로 욕하다니요!! 개는 알면 알수록 인간을 향한 애정이 믿기힘들정도로 엄청난 존재라구요!!
그나저나 이 사람은 변희재의 길을 따라 걷는 모습이네요...ㅉㅉ 추하고 추하다!! 저 정도 배우고, 저 정도 인지도에, 저 정도 말재간이면 보다 정의롭고 옳은일에 얼마든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인생을 살 수도 있을텐데... 알량한 자리 하나 때문에 본인이 그간 쌓아왔던 그나마의 명성과 이성과, 정의와 철학을 한 순간에 잃고 정신 못차릴 만큼 '그들'과 닮은 모습이라니... ㅉㅉㅉ... 솔직히 인간적으로 안타깝다. 자기가 무슨 말만하면 언론이 앞다투어 다뤄준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부디 스스로가 알고 있길 바란다. 정말 자가기 하는 말이 옳고, 가치가 있어서 다루는지... 쓰레기언론들이 스스로 하고싶은 더러운 논리의 말같지 않은 소리를 대신 배설해주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건지... 설마 전자라고 믿고있는건 아니겠지... 설마... 그정도 저능아는 아니겠지...
모 설명회에서 마스크쓴 한분만 음성이고 나머지는 전부 양성나왔다는점 . 모 카페에서 알바들은 마스크쓰고있었고 나머지고객들은 마스크안쓰고 있었는데, 알바생만 음성나온점. 초창기 (한자릿수 확진자때) 양성인분이 며칠이 지난뒤 양성임이 밝혀졌지만, 모든가족은 다 음성이었는데, 알고보니 집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는점 . 그외에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 마스크는 킹갓 예방법임 .
진씨 기사는3월, 밑은 9월. 3월 초에는 전 세계적으로 그런 얘기가 많았으니 그럴수 있다 보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마스크가 효과 있다는게 대부분 전문가의 의견이죠. 저 사람이 지금도 마스크 효과없다 떠들고 있으면 욕먹을 일인거고, 그때는 잘 몰랐다 인정하고 마스크 효과있다 말한다면 뭐 그러려니 넘길만한 일인듯 하네요. 근데 저사람은 잠수를 타면 탔지 자기잘못을 인정하는걸 본적이 기억에 없네요.
저 분은 자기가 알고 있는 좁은 테두리를 마치 천하의 진리인양 호도해서 정색하는 표정으로 스피커인양 퍼트려서 혹세무민한 다음에...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 땐 그게 진실이었고 난 최선을 다했음'이란 태도로 아무런 사과없이 뻔뻔한 태도를 보이시는게... 그러니 사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신빙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자업자득.
글고 저 분이랑 찰스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왜 자꾸 언론에서 기샇하 해주는건가요? 언론이 가진 공익성에 저해되는 사람들인데.. 조회수 팔이하려는 속셈이 눈에 보여서 언론들을 더 욕하게 되네요. 걍 타고난 관심받고 싶어하는 부류들인데 언론이 부추기고 있는 모양새
진짜 악의적이네요. 현재를 기준으로 3월의 기사를 평가하다니. 당시 3월이면 마스크 대란이일어나던 때이고, 마스크 사용 지침도 오락가락 할때입니다. 비말이면 충분하다, kf80이상은 써야한다, 에어로졸현상읂없다, 뭐 말하는곳마다 혼돈이던 때에요. 오히려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불안한 시민들이 정부를 공격하던때 정부를 두둔해준 발언임. http://m.newspim.com/news/view/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