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쪽의 가장 베스트인 시나리오가..
1)투표일 보수층(?)을 동원해서 투표하게 한다. -> 목표는 20%라고 함
2)그런후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현재 보수층 투표율이 높으니 반대투표 안하면 큰일날수 있다]
  퍼트린다.
3)반대층이 오후에 투표를 하여 33% 투표율을 넘기게 만든다
4)1)에서 목표로한 보수층이 20%를 채우게 되면... 총 투표의33%중에서 20%가 보수층이니 
  투표승리하게 된다

두번째 베스트 시나리오
1~3)동일
4)투표에서 지더라도 33%를 만들어 투표함을 열게 만든다.

최악의 시나리오
1~2)동일
3)그래도 반대측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33%를 달성하지 못한다
4)그래서 투표함 자체를 열지 못하게된다 ->쓸데없는데 돈 썼다고 욕 졸라게 먹는다

더 최악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후... 욕은 욕대로 먹고 시장직에 물러나지도 못한채
한나라당으로부터의 지지도 못받고...
한나라당,국민으로부터 호구가 된다..

라고 하네요... 나는 꼼수다에서..
물론 더최악의시나리오는 제가 추가한거예요.. 방송 들은거 총합해서.. 1~3번은 꼼수다에서 말한거.

PS.수정추가
아 그리고 댓글이나 이런쪽을 통해 투표일 일주일정도부터 
투표안해서 보수층이 이기면 어쩌지? 라는 분위기로 몰거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의견낸다고 알바라 우기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저만해도 이 걱정합니다... 댓글알바 풀지 않아두요..
그래서 이부분은 머라 말을 못하겠네요...
가장 베스트인건 투표율 33% 안넘기고 오세훈시장 엿 먹이는 거지만...
머리에 박힌.... 투표를 하자라는 생각과 많이 충돌을 발생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PS2.
거 머더라... 공범 두명 대려다 놓고...
따로따로 범인 불러서 
니가 말안해도 다른편에서 불면... 넌 독박에 보너스로 징역살고..
만약 둘다 죄를 불면 대폭 감형시켜주고...
만약 니가 불고 상대편이 불지 않으면 석방시켜주마라는...
퀴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