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인기 돌풍을 이어갈 신규 영웅의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실루엣이나 게임 내 오브젝트 등으로 추측되던 ‘지원형 저격수’라는 콘셉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6일(북미 기준) ‘오버워치’ 미국 공식 트위터는 ‘오버워치 파일 00231’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오버워치’ 내에서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술인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솔져 76’의 ‘생체장’ 기술이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프로토타입 생체 라이플’이 나온다. 이 총은 생체장을 탄창으로 사용해 멀리 떨어진 아군에게 회복 효과를 주거나, ‘메르시’처럼 공격력 증가 버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오버워치’ 신규 영웅 정체는 론칭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4월에 해외 웹진을 통해 공개된 개발현장 영상에서 ‘지원가’ 탭에 위치한 저격수로 보이는 모습이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공개된 사진까지 더하면 ‘지원형 저격수’의 추가는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