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에는 필터 기술이 좋지않아서 미생물이 맥주에 많이 남아서 에일 맥주에서 거품층을 생성시키던 산화 방지하던게
(에일 맥주는 상면발효고 라거맥주는 하면발효임, 그리고 에일 맥주가 라거맥주에 비해 좀더 상온에 가까운 환경에서 발효하다보니 산화하기 쉬움)
일본이지 싶음 라거맥주 주로 마시는 국가서 에일 맥주따라해서 거품 형성 시키고 거품으로 인한 식감이나 그런 것을 하다보니
라거 맥주에도 거품 층 생성시키게 됨 한마디로 에일 맥주의 영향으로 라거도 겸사겸사 거품층 만들던게 유행 되버림
2. 술 원샷하는 것은 독일에서 군인들이 맥주 원샷하던 유행이라 해야하나 군문화가 일본 군인 애들이 독일에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배워와서
일본군인들에게 유행시키고 그것이 일제감정기때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됨
3. 우리나라에는 실제로 상업적인 목적의 식당은 일제감정기때 처음 생김, 일본인들이 관광오면 찾아오는 식당으로
유교문화 특성상 음식으로 장사하거나 이런 것을 인간이 할 행위라고 생각 안 함 가진 사람이면 배풀어서 먹이고 이래야한다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주막도 생각외로 많지는 않았음 대구처럼 타지 가는 중심이나 아니면 강을 타거나 강을 넘어가거나 그렇게 장시간 걸려서 어쩔수없이 밥먹고 자야할 곳에나
있었지
4. 서양에서는 두유를 아동에게 먹이는 걸 권하지 않음, 콩에 있는 성분(이소플라본, 기억 안 났는데 댓글로 가르쳐줘서 ㄳ) 여튼 이게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녀
성조숙증등을 야기 할 수 있어서 아동에게 권하지 않음(유당 불해증이나 특별한 경우 아닌 이상 안 먹일 것을 권장함)
그렇지만 이것이 한국에서는 아동권장 식품으로 알려짐
처음부터 타켓이 채식주의자와 일부 성인(유당불해증을 지닌)였지만 그렇게 호응은 없었음
동양권에서 이게 인지도 있는 상품됨, 외국에서는 아직도 채식주의자들이나 마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남아있는 편
5. MSG는 현재 이론상 해롭지 않음 기존의 글루타믹 산에 분말화 시키기 위하여 소듐 한분자를 붙힌거라 문제가 안 됨
화학적 msg와 천연 msg는 화학적 반응이냐와 미생물을 돌연변이하거나 유전자 조작해서 알콜 만들던 효모가 글루타믹 산 만들게 하는 머 그런 원리임
그렇지만 차이니즈 푸드 신드롬을 플라시보 효과로만 보기에는 그래서 트랜스지방처럼 나중에 안 좋다 이럴수 있으므로 계속 연구중이라
학자들 간에도 이게 해롭다 안 해롭다로 나뉨
6. 과일 쥬스에 보면 비타민C 강화라고 되어있는데 비타민을 강화하기 보다는 이것은 과일쥬스에 있는 안토시아닌 같은 천연 색소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함임
비타민 C는 아스코빅산이라고도 하는데 산이라서 pH를 낮추는데다가, 항산화 작용이 있어 산에서 안정적인 안토시아닌의 산화를 막아주어 오렌지 쥬스의 색을
선명하게 만듬
7. 초콜릿에 관한 건강 관련 기사나 이야기등은 다크 초콜릿 기준임
8. 우리나라에 증류주 기술을 들여온 것은 몽골애들임
9. 서양 애들이 치즈의 구린내를 즐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 마다 다름, 우리가 마늘 많이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다보니
마늘 냄세 나도 신경 안 쓰듯이 얘들도 그런 경우임, 그렇지만 홍어나 과메기를 못 견디는 사람이 있듯이 서양도 그럼
10. 펩시가 코카콜라 이겨보겠다고 한 전략중에 탄산음료 줄이기가 있음
탄산음료로 밥벌이하는 회사가 탄산은 몸에 안 좋아요 였음
11. 켈로그 씨리얼은 처음에는 병원 식사용으로 나옴 켈로그라는 양반이 정신과 의사인데 논문인가 기사에서 옥수수가 병원 식사로 쓰기 좋다는 것을 보고
단 것을 먹으면 성적 욕구가 감퇴되고 나태해진다하여 그걸 조합하여 먹기 좋게 만들고 우유랑 같이 하면 좋은 식사가 될 것 같아 영양학적으로도 좋고
환자들 관리하기 쉽게 할려고 만든 것이 현재의 콘 푸로스트임 그렇지만 웃기게도 켈로그 이 양반은 이게 상업적으로 가능성 없다 생각하여
저작권 등록을 안 하고 회사도 안 만듬 그리고 포스트라는 회사가 콘 푸로스트를 파는 것을 보고(실적은 저조했음) 나도 해봐야지 해서
회사를 만들고 생산하니 포스트사의 실적을 추월해버리고 ㅎㄷㄷㄷ한 기업이 되버림, 그래서 포스트 사장이 켈로그를 안 좋아했음
12. 허쉬사의 키세스 초콜릿은 아이들의 눈물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따옴
13. 허쉬사를 처음 창설한 허쉬 이 양반은 처음에 초콜릿 사탕 가게를 차렸다가 팔아놓고는 다시 초콜릿 사탕 관련 과자 사업을 하여
그 가게를 다시 인수했다는 설이 있음(자기가 팔아놓고 동일 업종의 가게를 다시 만들어 다시 인수 했다는 설임)
14. 프랑스의 요리와 디저트로 발전한 이유는 오스트리아의 영향이 큼, 프랑스 애들이 타국 문화에 대한 경계심도 강하지만 받아들이는 것도 합리적이라
오스트리아 음식과 디저트를 받아들림(그전까지 디저트에 대해서 큰 관심이나 인식이 없었다는 설이 있음) 그래서 몇몇 과자나 빵의 경우
다른 나라건데 프랑스껄로 외국인들이 알고있음, 실제로 프랑스는 직접적으로는 우리 것이다라는 소리는 안 하고 우리 나라는 머랑 머가 유명함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외국 문화를 자국 감각과 문화를 결합하고 재해석하는 걸로 장사를 잘 함(그래서 의류를 포함한 패션, 향수 사업이 강한 이유이기도 함)
15. 찹쌀떡은 일본떡임, 일본은 염장법이 아닌 당장법이 발달됨(옛날에는 소금을 만드는게 설탕 만드는 것보다 힘듬)
16. 옛날 일본은 고구마가 귀족과 왕족만 먹을 수 있음, 그래서 일본에서 고구마가 황금에 비유되기도 함
조선시대때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갔다가 고구마 대접받고 귀하다 싶어서 종자 좀 달랬더니 귀한거라 못 준다 해서 몰레 들여왔다고 전해짐
(감자는 고구려에서 무역을 통해 들어왔다함,
일본은 왕족 귀족들 눈치때문에 음식이 나온게 몇몇개 있음 스끼야끼라는게 왕족 귀족 눈치 때문에 생긴 것임 왜 음식이름에 쟁기를 뜻하는 단어가 있냐 싶은데
옛날에는 소고기를 귀족과 왕족만 먹을수 있고 다른 계층(농민)이 먹으면 생산력 강한 소를 먹은 개X히 이므로 목을 벰 그래서 쟁기를 달궈서 소를 구워먹음
소 죽이자 마자 불판으로 쓰기에 제일 적합한게 쟁기라서 쟁기를 씻어서 거기에다가 구운 것 같음)
17. 일본 초밥은 원레 누름 초밥이라고 불리는 밥과 생선을 틀에 넣고 눌러서 잘라 먹는 약간 숙성 기간을 거쳐서 먹는 음식이었음(관서 지방 요리라 함)
근데 도쿄가 발달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자 음식을 가볍고 빠르게 먹을 수 있게 간단한 음식을 취급하는 포장마차가 많이 생겼고
그로인해 꼬지나 우동이나 우리가 지금 먹는 생선 초밥의 형태의 음식이 발달 됨
18. 미국에서는 칩이 프링글스와 같이 감자 칩을 말하지만 영국에서는 감자튀김을 말함
19. 패스츄리는 실수로 반죽에 유지를 안 넣어서 나중에 넣고 반죽하고 구워보니 층이 있고 독특한 식감의 빵이 나와 패스츄리가 탄생함
크로와상은 초승달을 모티브로 만듬 일설에는 패스츄리를 처음 만든게 셰익스피어라는 소리가 있음 그렇지만 확실치는 않음
20. 최근 UN 식량기구에서는 소 닭 양 돼지 등의 고기를 먹기보다는 곤충의 단백질을 먹길 권장함
이유는
1) 옥수수, 콩, 곡물등의 곡류 두류를 사료로 삼는 동물들이 식량 문제를 야기 시킴, 곤충은 잡초든 머든 독만 없으면 머든 갉아먹음
2) 소 돼지처럼 성장 촉진제 맞을 필요도 없음
3) 개체 번식속도가 빨라 빠른 속도로 생산 해냄
4) 항생제 투여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음 처음부터 살균된 환경에서 자라는 경우
5) 곤충은 외골격이라 섭취시 Ca을 같이 섭취가능
21. 쌀은 자라나면서 규소가 생성됨 외피에 근데 이유를 모름 그래서 아직도 연구중
(그 규소로 실리콘등을 만들기도 함)
22. 우리가 카페인음료를 통해 많이 접하기도 하는 타우린도 인체 내에서 작용하는 원리르 못 밝힘
다만 효능으로 각성, 피로 회복 등등이 있다는 것을 암
23, 슈크림(슈크렘)의 슈는 프랑스어로 양배추를 뜻함
일단 대충 생각해낸 것들 뿐이라 여기까지만 씀
추가 내용
24. 미국에서 어묵에 관련된 용어는 대부분 일본어 발음 그대로 가져와서 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 수산물 가공품 관련 연구직이나 종사자들중
네임드급인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임
동원 참치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큰 기업으로 안 보지만 실제로는 미국에서 유명한 수산물 통조림 전문 회사(스X키스트)를 인수할 정도로 큰 기업임
25. 우리가 먹는 천X장사라는 소세지는 사실 고기가 아니라 어육임
26. 메X나라 불리는 국내 메론맛 아이스크림은 실제로는 참외맛이 섞여있음, 처음 메론이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너무 생소한 과일인데다가
만드는 사람도 먹고 보니 참외랑 비슷하지만 다른 맛이라 거부감이 들어 참외맛을 섞었다함 그리하여 실제로 메론맛만 첨가한 아이스크림은
거부감으로 인해 제품을 생산 중단하고 메로나만 살아남아 점차 메론맛을 첨가량을 높히고 참외맛 첨가량을 낮춰 대중들의 입맛을 길들여 가는 제품 품질관리를 보임
27. 베스킨 라빈스 31의 아들은 베스킨 라빈스를 먹지 않음 실제로 환경운동가로 일하고 있는데 친척과 아버지들이 아이스크림 맛 개발에 힘쓰다
성인병으로 고생하고 죽는걸 보고 ㅎㄷㄷㄷ 해서 가업을 포기하고 환경 운동가가 됨
추가2
28. 후추가 처음에는 고가 향신료라 유럽 귀족들이 허세 배틀함 누가 더 많은 후추 지녔나와 후추에 재워둔 고기량을 가지고 자신의 부를 보여주기도 함
(튤립이나 이런것들로도 허세 배틀 하기도 함)
29. 귀족들의 허세배틀은 끝이 없었는데 바게트의 길이로도 허세 배틀함, 긴 바게트 일수록 빵속의 가스와 공기 순환으로 향이 더 많이 배이고 좋은 질의 바게트가 됨
그래서 긴 바게트빵 반죽을 넣을수 있는 오븐 크기와 빵의 길이, 그리고 그걸 만들수 있는 제빵사의 능력으로 배틀을 하다 못해
빵 길이로 대회까지 열었음, 현재의 바게트 사이즈는 나폴레옹이 군용 식량을 규격화를 위해 현재 사이즈가 나왔다는 설과 나폴레옹이 귀족들을 견재하기 위해
빵 크기에 제한을 두는 법을 만들어 압박을 줬다는 설등이 있어 많은 설들이 나폴레옹과 관련이 있어 나폴레옹이 관련됬다는 것이 정설이 되가고 있음
(브랜디도 나폴레옹이 군인을 위해 와인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하는데 그 많은 양을 수송하기 어려워 증류하여 브랜디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음)
30. 귀부 포도주 라고 귀부균이라고 보트리누스속에 속하는 곰팡이가 포도 껍질에 증식하면 수분을 사용하여 수분 함량을 낮춰 포도를 건포도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 버리는데 이 포도로 만든 것이 귀부 포도주다 실제로 미국에서 많이 만들고 있는데 수분 함량이 낮아져 당함량이 낮은 포도로 만들다보니
포도양도 많이 들어가고 일일이 균을 접종시키고 그러다보니 인건비도 들고 생산량이 적다보니 가격은 비싸다(똑바로 된것 마실려면 어머니 카드로 지를 경우
귀싸대기 맞은 다음 어머니의 말을 들은 아버지한테 귀싸대기를 맞고 아버지 말을 들은 일가친척들에게 귀싸대기 한번씩 맞을 준비를 하자
물론 군대가기전에 좋은 것 마시고 싶었습니다 라고 하면 귀싸대기 약하게 때릴듯 안 때리지는 않음 중간 이상 가는 제품도 비싼거라)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저 포도주를 만들기위해 고용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임금도 적고, 저 곰팡이 접종한다고 눈병이나 피부염등이 생기는 노동자들이 많다
물론 불법입국이라 그런 것도 있다
31. 기네스(귀네스)회사는 수도승이었나 신부였던가 여튼 종교인이 만든 맥주 공장이자 기업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경영 마인드가 양심적인 경엉와 제품 품질에 중점을
둬서 그 공장이나 회사가 있는 곳의 복지에 신경 썼고 그 공장이나 회사가 있는 직원, 직원 가족, 공장이나 회사가 있는 도시등에 복지를 신경쓰기도 하였으며
(무료 의료활동, 기부 등등) 전쟁중에는 병사들에게 1~2병을 무료 보급까지도 했다
32. 케챱은 원레 굴이 들어가는 고급 소스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대중화를 위해 생산하다보니 굴을 포함한 그외 재료를 줄이고 토마토가 증가하였다 그러다가 굴은 가격 문제로 완전히 빠졌다
출처 | https://www.dogdrip.net/36076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