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가서 작게는 100 많게는 500 이렇게써도
돈아깝다한사람 한번을 못봤고 가면
확실히 시야가 넓어진다 이런말들 많이해서
진로고민도많고 돈있고 시간이있는 지금 꼭 가보고싶은데
영어도 중학생수준이고
그외 언어는 아예 모르니까 용기가 안나네요
물어보면 상관없다고 그냥 가도된다고하는데
전 입국심사대에서부터 막힐꺼같아요 ㅋㅋ..
근데 또 가이드따라서 정해진 관광코스.문화재 둘러보는것보단
이곳저곳 그 나라 문화를 느껴보고싶네요
가장 난이도 낮은 해외여행이 어딜까요
일본,중국,홍콩(마카오) 이런곳일까요?
그런곳도 정말 영어조차 못해도 괜찮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