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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0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절정매력남★
추천 : 2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6/24 05:02:41
우리 붉은 악마 태극호는,
피보면 분노 게이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악마처럼 뛰어다녔습니다.
후반전,
동점골은 물론 역전골까지 갈 것입니다.
진철 형님의 상처가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am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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