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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귀여니씨의 얼굴은.
게시물ID : freeboard_18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수유★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2/02 21:51:58
상당히 복스럽다고 할 수 있겠소.
물론 이 복스럽다는 말은 시대적으로 절대로 미인측에 끼지
않는 것을 말해 주고 싶소만. 물론 한국이 배경이라
늙으신 분들과 북쪽 분들에겐 상당히 토실토실한
여인네로 비춰 질 수도 있겠소.
볼살도 포동포동, 축 늘어진 볼살이...
꼭 '환상게임'에 태일군을 연상케 한다오.(모르시는 분
네이버에서 태일군을 쳐보시오)
그리고 눈의 간격이 너무나 넓소. 꼭 무표정으로
찍을 때. '_' 이것을 연상케 한다오.
동감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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