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10월의 어느날,
친구 들러리겸 부케받는 사람으로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의 꽃인 부케를 받게되었는데요,
요 부케를 원래는 잘 말려서 태워주는 게 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방법이지만,
But, 요즘은 이쁘게 말린 꽃들을 예쁜 병에 넣어서 돌려주는 게 유행이라고 해서 한번 시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유행따라해보기#꽃들은 말려도 예뻐요#그런데나는?...]
일단 부케를 말리기 위해서 예쁘게 뭉쳐있는 꽃의 리본부터 풀어줍니다. //▽//
그리고 안에 있는 철사도 돌돌 풀어주구요 꽃을 하나하나 떼어서 바닥에 일단 놔둡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리본이랑 철사 그리고 꽃아닌 풀들도 다 버리지 말고 놔둬야 한다는 건데요. 다 후에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를 3~4개 정도 들고와서 아까 꽃을 묶고 있었던 철사로 꽃을 옷걸이에 매달아 줍니다.
바로 요롷게↓